2010/11/01 12:35

[캠페인] Heir to the Throne - Plunging into the Darkness (14/25) Wesnoth 캠페인



별거 없는 대화 시나리오입니다.

게임오버 당하고 싶으면 Kalenz나 Delfador가 박쥐에게 포위당해서 죽으면 됩니다.

아니면 아직도 Konrad의 레벨이 1이거나.





Konrad : 너무 어두워서 거의 아무것도 안보여요!

Delfador : 여긴 정말로 어둡지. 횃불을 켜 들고 느리고 조심히 전진해야 하네. 이 아래쪽에 아직도 우릴 도와 줄 드워프들이 있을게야!

Kalenz : 그렇소. 우리 엘프들은 이런 어두운 굴 속에서는 잘 활동하지 못하오.


Plunging into the Darkness (어둠속으로의 강하)

승리조건 : 드워프 찾기
패배조건 : Konrad, Delfador, Kalenz의 사망


아까도 말했지만 그냥 대화 시나리오입니다. 시간 제한도 없고 적이라고는 Blood Bat(피의 박쥐) 3마리가 다입니다.

뭐.. 나오는 족족 잡아 족치지 못하면 재수없으면 한 턴에 총합 63 데미지를 받고 사망할수도



- 드워프들을 만나면 -

Relgorn : 저기 오는것들이 누구냐? 지상인들이다! 모두들 방비 태세로!

Delfador : 우린 싸우러 온게 아니오, 친구들. 진정들 하시오!





Relgorn : 오, 그런가? 당신들 옆에 엘프들이 보이는데. 우리 드워프들이 우릴 귀찮게 하러 오는 기만적인 엘프들 없이 좀 평화롭게 살 순 없겠나?

Kalenz : 왜 그렇게 험악하게 말하는거지, 드워프? 엘프들은 너희에게 해를 끼친 적이 없다.

Relgorn : '해를 끼친 적이 없어'? 아니, 엘프들이 우리와의 연합을 거절했을때, 나도 거기 있었지. 많은 드워프들이 죽었지만, 너희 엘프들은 우리에게 어떤 도움도 준 게 없지 않나!

Kalenz : 너무 말이 심하군! 나는 강대한 엘프 군주인 Kalenz다! 어떻게 동굴 속에서 코나 훌쩍이는 너희같은 것들이 감히 나를 겁쟁이라 칭할 수 있는가!

Delfador : 진정하게, 친구들! 진정하게! 사악한 오크들이 우리 위에서 돌아다니고 있는데, 우리가 서로 싸워서는 안되네.

Relgorn : 좋아! 그럼 네가 누군지 얘기해 봐라, 인간. 너는 누군가? 어째서 목숨 걸고 드워프들의 고향 Knalga까지 왔는가?

Konrad : 어, 우린...우린...

Delfador : 우린 후계자가 그의 유산을 되찾고, 왕이 자신의 왕좌를 찾게 하기 위해 왔소. 우린 화염의 홀을 찾고 있소.

Relgorn : 화염의 홀이라고? 정신 나갔나? 농담이겠지!

Delfador : 농담이 아니오, 친구여. 우린 화염의 홀을 찾고 있소. 우린 그것을 찾는 데 드워프들의 도움을 얻길 원하오. 하지만 당신이 우릴 돕든 돕지 않든, 우린 그것을 찾으러 갈 거란걸 알아두시오.

Relgorn : 바보같은 소릴 하는군. 그 누구도 화염의 홀이 아직 존재하는지조차도 몰라. 그리고 당신이 말하는 왕, 그 후계자란 건 누구지?

Konrad : 접니다, 군주시여.

Relgorn : 너라고? 하 하! 내 앞에 서 있는 이 꼬마가 Wesnoth의 왕이라고? 하 하! 내가 이렇게 크게 웃어본 것도 오랜만이군. 그럼 당신은 누구지, 노인?

Delfador : 난 Delfador. 대마법사 Delfador, Garard 왕의 제 1 궁정마법사이며, 그의 후계자의 보호자요.

Relgorn : 당...당신이 Delfador라고? 내가 아직 어린 드워프일때 난 Delfador를 봤어, 그러니 말해주겠는데, 노인, 넌 Delfador가 아니야. 이봐! 저 거짓말쟁이들을 내 눈에 보이지 않게 치워버려. Delfador는 벌써 여러 해 전에 죽었다고.

(번개 소환)

Delfador : 난 대마법사 Delfador다! 내 분노 앞에 떨지어다!

Relgorn : 당... 당신 정말로 Delfador군! 하지만 우린 당신이 벌써 수년 전에 죽었단 소식을 들었소!

Delfador : 그들은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지. 그들은 내가 죽기를 바랬지. 하지만 아직 난 살아있소.

Relgorn : 그럼 당신은 정말로 화염의 홀을 찾을 수 있다고 믿는 거요?

Delfador : 그렇소. 그대가 우릴 돕는다면, 우리가 찾는 Knalga의 모든 보물은 그대들의 것이오, 친구. 우린 오직 홀만을 원하오. 그 일은 위험할 것이오. 이 점을 넘겨듣지 말도록 하시오 - 드워프들이 죽을 것이오. 어쩌면 많은 드워프들이. 하지만 이 일을 하는 편이 오크들로부터 벌레처럼 숨어있는 것보다는 나을 것이오.

Relgorn : 당신이 옳소, 친구여. 내 가장 뛰어난 대원들을 당신의 손에 맡기겠소. 하지만 우린 홀이 어디 있는지는 모르오. 전설이 전하는 바에 따르면 동쪽 터널에 숨겨져 있다고 하오.

Delfador : 그럼 우린 동쪽 터널로 가야겠소!

(그리폰 난입)

Gryphon Tender : 죄송합니다, Konrad 왕자. 어린 그리폰들이 줄을 끊었어요. 이것들이 너무 커진데다 가만히 있질 못해서 더이상 묶어두기가 어려워요!

Relgorn : 이건 뭔가? 내 성에 그리폰들이라니? 저 야수들을 몰아내라!

Konrad : 야수들이라고요? 우린 저들을 기병의 말로 쓸 계획이에요.

Relgorn : 하 하! 그리폰을 말로 쓴다니! 대체 자네의 어리석음의 끝은 어딘가?

Konrad : (약간 화난듯하다)

Relgorn : 뭐, 꼭 이런 정신나간 계획을 실행해야 겠다면, 내 부하들을 기병으로 내어주지! 허약한 인간 - 아님 더 허약한 엘프들 - 은 절대로 저들의 흉포한 본성을 억제하지 못할테니까!

Kalenz : (화난듯하다)

Delfador : 화를 가라앉히게. Relgorn의 태도가 거칠어보이긴 해도, 그의 제안에 틀린 건 없지 않나?

Konrad : 글쎄요, 제 생각은...

Mounted Dwarf : 후와 자자아... 그렇게 못되게 굴 필요 없어. 좋아,좋아... 이제 간다!

[ㄹ] 당신은 이제 공포스러운 그리폰 기병을 소집할 수 있습니다! [ㄹ]

Relgorn : 구린내가 나긴 하지만, 그리폰들은 훌륭한 동물이지. 저들이 우리의 꼬인 터널들을 살피기에는 좀 부족하겠지만, 자네들이 다시 땅 위로 나간다면, 저들은 하늘을 지배할거야. 행운을 비네, Knalga의 동맹이여.



이월 비율은 100% 고로 553원.



- 참고 -






Relgorn : 아버지, 저 번갯불들 보셨나요! 정말 멋졌어요. 우리 번개지팡이들도 저렇게 강력한 파워는 못낼 거에요!


중간에 끼워넣고 싶었지만 넣을 자리를 못찾은 샷. Relgorn의 어린시절.

Delfador's Memoir (Delfador의 회고록) 캠페인 중후반 편에서 볼 수 있습니다.

덧글

  • 쿠알라룸프 2011/05/27 13:37 # 삭제 답글

    어린시절의 Relgorn ..... 그 시절에도 수염은 있었군요 !! 역시 드워프 ㅎㅎ
  • 방싱거리 2014/12/11 21:59 # 삭제 답글

    참고로 벽에 붙어서 가다보면 비밀통로를 발견하고 거기서 3렙 거미가 나옵니다. 어찌어찌 해치운 다음에 들어가면 골드 200이 들어있는 보물상자를 발견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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